▲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 숄 가디건 버건디 색상. 사진제공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 캐시미어 가디건을 단독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는 이태리 토스카나 브랜드로, 알레산드라 고리 전 구찌 스타일리스트가 수석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14일 오전 8시15분 선보이는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 가디건은 내몽고산의 상급 캐시미어 100%로, 숄·카라 가디건 두 가지 디자인이 각각 29만9000원이다.
김신유 롯데홈쇼핑 패션담당 MD는 “이번 ‘르 까미시에 디 끼아라’는 홈쇼핑 직매입 상품으로, 질 좋은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론칭 방송 기념으로 방송 중 구매 고객 중 총 2명을 추첨해 190만원 상당의 구찌 숄더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