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만찬은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선언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로써 이건희 회장 일가와 삼성그룹 전 계열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들이 부부동반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번 만찬은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선언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로써 이건희 회장 일가와 삼성그룹 전 계열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들이 부부동반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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