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죤)
피죤은 주방세제 ‘퓨어’ 출시 10년을 맞아 세척력을 강화한 신제품 △퓨어 레몬 △퓨어 허브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천연 코코넛 오일 성분을 첨가해 기존의 퓨어 제품에 비해 세척력이 강해졌다. 이 두 제품은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야채나 과일을 씻는데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1종 주방세제다.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는 용기형(550㎖)과 파우치형(1.3ℓ)으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용기형이 4200원, 파우치형이 5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