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가수 휘성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임재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휘성이 ‘낙인’으로 첫 무대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 휘성은 “군대에서 평생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올까하는 생각을 했다. 너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휘성은 케이윌과 맞붙게 됐고 419표를 기록해 1승을 거뒀다.
노래를 마친 휘성은 "그동안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고 싶었던 마음, 그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휘성 ‘낙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휘성 낙인, 역시 휘성이다” “불후의 명곡 휘성 낙인, 제대 후에 더 멋있어졌네” “휘성 낙인, 케이윌을 누르다니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