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 소속사 관계자 "가족에게 들었다"

입력 2013-10-20 2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들국화홈페이지)

그룹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씨의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후 그룹 들국화의 소속사 들국화컴퍼니의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가족에게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며 “가족에게 사망원인을 심장마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지평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주찬권씨는 가수 전인권, 베이시스트 최성원 씨와 함께 지난해 25년 만에 그룹 들국화를 재결성해 관심을 모은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술 게임이 빌보드 입성예고…로제 ‘아파트’ 속 한국 술 문화 [해시태그]
  • 금값은 '최고치' 찍고, 비트코인은 '장밋빛 전망'…어디에 투자할까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2,000
    • -1.34%
    • 이더리움
    • 3,615,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93,100
    • -2.74%
    • 리플
    • 740
    • -1.86%
    • 솔라나
    • 227,500
    • -0.09%
    • 에이다
    • 497
    • +0%
    • 이오스
    • 667
    • -2.06%
    • 트론
    • 218
    • +1.4%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50
    • -3.29%
    • 체인링크
    • 16,470
    • +1.67%
    • 샌드박스
    • 373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