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열린 '2013 육군항공 사격대회'에서 시범사격에 참가한 한국형 첫 기동헬기 '수리온' 2대가 적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최우수 공격헬기 부대와 조종사 '탑 헬리건(Top Heligun)'을 뽑기 위한 이번 대회에서 탑 헬리건과 최우수 부대에게는 대통령 상장이 수여된다.
16일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열린 '2013 육군항공 사격대회'에서 시범사격에 참가한 한국형 첫 기동헬기 '수리온' 2대가 적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최우수 공격헬기 부대와 조종사 '탑 헬리건(Top Heligun)'을 뽑기 위한 이번 대회에서 탑 헬리건과 최우수 부대에게는 대통령 상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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