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윤은혜 러블리 매력 기대 UP!...'뽀글이' 헤어 유행 예감

입력 2013-10-10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의 선택 윤은혜

▲사진=KBS '미래의 선택'

'미래의 선택' 윤은혜의 러블리한 매력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미래의 선택'의 두 주인공 윤은혜와 이동건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을 재연한 장면이 공개됐다.

에넥스텔레콤기 공개한 사진 속 윤은혜는 소품용 드레스를 입고 좁은 공간에서 상대배우 이동건과 눈을 맞추며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뽀글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한 방식의 타임슬립 드라마다.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14일 첫 방송된다.

미래의 선택 윤은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래의 선택 윤은혜, 기대된다" "미래의 선택 윤은혜 헤어스타일 유행 예감" "미래의 선택 윤은혜, 이동건과는 무슨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34,000
    • -1.8%
    • 이더리움
    • 4,099,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507,500
    • -5.41%
    • 리플
    • 783
    • -2.85%
    • 솔라나
    • 202,300
    • -5.95%
    • 에이다
    • 510
    • -1.73%
    • 이오스
    • 710
    • -3.66%
    • 트론
    • 179
    • +1.7%
    • 스텔라루멘
    • 131
    • -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00
    • -1.94%
    • 체인링크
    • 16,500
    • -2.42%
    • 샌드박스
    • 39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