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시스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조규면, 이현정씨 등 2인을 대상으로 4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조 씨는 내달 10월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쓰리피시스템은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유니드코리아’로 바꾸고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의료정밀기기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도 상정한다.
쓰리피시스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조규면, 이현정씨 등 2인을 대상으로 4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조 씨는 내달 10월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쓰리피시스템은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유니드코리아’로 바꾸고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의료정밀기기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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