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슈퍼맨의 죽음에 얽힌 '뒷이야기'

입력 2013-09-08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맨 조지 리브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서프라이즈를 통해 방송됐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슈퍼맨의 모험'에서 클라크 켄트 역을 맡은 조지 리브스의 사망사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미국 경찰은 조지 리브스가 자살한 것으로 결론냈다. 경찰이 그를 자살로 단정한 이유는 당시 약혼자의 증언과 조지 리브스의 방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사립탐정은 그의 죽음을 자살로 보지 않고, 수사를 계속해 결국 한 여인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녀는 조지 리브스가 10여년간 도움을 줬던 토니 매닉스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토니 매닉스의 남편이 범인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여러 의심에도 결국 조지 리브스의 죽음의 결론은 뒤집히지 않은채 '자살'로 남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726,000
    • +4.53%
    • 이더리움
    • 3,200,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36,100
    • +5.19%
    • 리플
    • 732
    • +1.95%
    • 솔라나
    • 182,100
    • +3.17%
    • 에이다
    • 467
    • +1.97%
    • 이오스
    • 670
    • +2.92%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3.82%
    • 체인링크
    • 14,340
    • +1.99%
    • 샌드박스
    • 34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