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사진=신해철 트위터)
개그우먼 송인화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한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신해철, 전인권 그리고 배우 김부선은 지난 2005년 대마관련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지지 및 대마 비범죄화 요구 선언을 한 바 있다.
신해철은 과거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술이 대마초보다 사회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며 대마초 흡연의 비범죄화를 주장했다.
개그우먼 송인화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한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신해철, 전인권 그리고 배우 김부선은 지난 2005년 대마관련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지지 및 대마 비범죄화 요구 선언을 한 바 있다.
신해철은 과거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술이 대마초보다 사회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며 대마초 흡연의 비범죄화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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