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갤럭시쏠림'에 커지는 삼성 위기감外

입력 2013-08-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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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8월26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갤럭시쏠림'에 커지는 삼성 위기감

-'新외환위기 공포' 아시아를 가다, 뭄바이 곳곳 짓다만 빌딩만

-'재무개선 약정' 기업 늘어난다

-시총 50대기업 이익잉여금 1년새 58조↑

-민간에 문 활짝 '열린정부 3.0'

△종합

-'23언더' 언빌리버블 김하늘

-카톡게임 발빠른 세대교체

△정치

-양 감사원장 사퇴이유 입열까

-박 전시지침 '킬체인ㆍ동북아평화' 담긴다

-북-시리아 '화학무기 커넥션' 확인

△국제

-IMF총재 "출구전략 서둘지 말라" 경고

-미국 '시리아 사태' 군사개입 검토

-발머 퇴진 소식에 MS 주가 7%↑

△경제종합

-말많은 FX사업 또다른 '예산폭탄' 되나

-국가미래전략센터 만든다

△금융 재테크

-내달 모바일 카드 대전 열린다

-'NPL'(부실채권)' 강자 유암코 지분 매각

△기업·증권

-현대차 올해 노조탓 2조 손실

-담수플랜트 1위 두산중공업 중남미 첫 수주

△기업·경영

-포스코, 석탄으로 액체연료 만든다

-수입차는 왜 연예인모델 안쓰나

△유통

-북유럽 패션브랜드 3인방 상륙

-등산스틱 품직 가격과 다르다

△기업·증권

-가계부진에 내수 '울상' 수출 '희색'

-시총 50대 기업 이익잉여금 급증...삼성전자 1년새 25% 늘어 133조

-재테크 혼란기, 믿을 건 선진국펀드

-62개 증권사 순익 ↓ 1192억

△부동산

-'깡통전세' 보증금 떼일 위험 줄인다

-주말 8만명...분양시장 살아나나

△사회

-울산·충북 재정난 걱정 사라졌다

-육사생도 이번엔 미성년자와...

■한국경제

△1면

-"신흥국 위기 내년 중반까지 간다"

-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주주범위 '1%이상'으로 확대 법안 발의 '논란'

-현대차, 파업손실 2조원 넘었다

- 은행 공채20% 축소

△경제

-총리실 "서울~세종시 행정비효율 해결"

-기초연금, 소득 기준 차등지급안 유력

△국제

-브라질"연말까지600억달러 풀겠다"

△정치

-국회 사무처, 특위 활동비 '쉬쉬'

- 민주 '수퍼부자 증세법'발의 논란

△금융

-사금융 평균금리 年43%...100%도 많아

-가계대출 수도권에 60% 몰려

△산업

-포스코, 몽골서 '마법같은' 에너지 사업

- 삼성TV 30분기째 세계 1위

△기업&IT

-외촉법 통과 언제되나...피마르는 SK김창근

-KT, KT DS 지분매각 추진

△中企·의료

-엠씨넥스"삼성전자ㆍ화웨이납품으로 최대 실적 기대"

△생활경제

-등산스틱 내구성 '레키'최고

△증권

-'인나미'다음에 또 넘어야 할 허들은

△부동산

-전세금 최고 1억까지 '마이너스'통장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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