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생의 흔한 깁스’ 시리즈가 연일 화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섬세한 거미줄 묘사까지 영락없이 스파이더맨 팔 그대로인 것.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언맨에 이어 이번엔 스파이더맨 깁스? 다음엔 헐크 팔뚝까지 나오는거 아니야?" "이걸 그릴 생각 하다니 대단해~ 거미줄 뽑아서 모기좀 잡아줬으면" 등의 반응을 전했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시리즈가 연일 화제다.
섬세한 거미줄 묘사까지 영락없이 스파이더맨 팔 그대로인 것.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언맨에 이어 이번엔 스파이더맨 깁스? 다음엔 헐크 팔뚝까지 나오는거 아니야?" "이걸 그릴 생각 하다니 대단해~ 거미줄 뽑아서 모기좀 잡아줬으면"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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