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쌤소나이트코리아)
2005년부터 쌤소나이트 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서 대표는 연 30% 이상의 놀라운 사업 성장과 쌤소나이트 레드의 성공적 론칭을 인정받아 최근 인수합병한 두 브랜드까지 아시아 지역을 총괄하게 됐다.
서 대표는 최근 쌤소나이트 글로벌에서 인수 합병한 ‘하트만(Hartmann)’과 ‘하이 시에라(High Sierra)’를 아시아 전역으로 총괄하며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당분간 홍콩과 국내를 오가며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 대표는 연세대를 졸업한 후 주요 명품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거쳐 2005년부터 쌤소나이트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