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수지 선미 응원
▲사진=수지 트위터
수지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를 응원하고 나섰다.
수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JYPnation 공식 트위터에 전격 공개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 영상을 리트윗했다. 소속사 선배인 전 원더걸스 출신 선미의 신곡 '24시간이 모자라'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
앞서 원더걸스에서 함께 멤버로 활동했던 유빈도 선미 '24시간이 모자라'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그는 선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 "선미′s 1st Single 24시간이 모자라. 엄청 이쁘네 기지배~"라는 트윗을 올리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JYP 측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 활동 중단 후 솔로 출격을 결정한 선미의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최근 공개했다.
수지 선미 응원,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응원했구나 착하네"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수지 유빈 모두 함께 응원하는걸 보니 선미 인간성 좋은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