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의문의 34초-아시아나 214편의 미스터리’라는 부제로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6일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 214편의 착륙 사고와 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사측은 제작진이 미국 샌스란시스코 현지에서 취재한 내용과 각국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실험을 통해 폭넓게 사건을 둘러싼 의혹들을 파헤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사고 당시 조종실 내부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조사과정에 대해서도 되짚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