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출범 6년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9만 9999번째, 30만번째, 30만 1번째 가입고객에게 ‘코리아패스카드 50만원’권을 선물로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정현 크린토피아 가락2동점 대표, 이대우 상지테크 대표, 김기문 중소기업회장, 윤종순 할머니추어탕 대표.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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