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엔터테인먼트)
최근 박한별은 중국 영화 '필선2' 촬영을 마친 후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공항에서 포착된 박한별은 수수한 캐주얼 차림으로 타고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얼굴을 전부 가릴 듯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얼굴 소멸할 기세" "박한별 공항패션 뭘 입어도 예쁘네" "박한별 가방은 어느 브랜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한국 감독 안병기가 메가폰을 잡은 중국 공포 영화 '필선2'의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