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김기천 권고사직 ‘망연자실’ 그러나...

입력 2013-04-30 2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캡쳐)

‘직장의 신’ 김기천이 권고사직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0회에서는 무정한(이희준 분)이 고정도(김기천)에게 회사에서 권고사직 지시가 내려왔다고 전했다.

무정한과 장규직(오지호)은 고정도의 권고사직을 막기 위해 천연소금의 명가 옹자염과의 계약을 고정도의 실적으로 돌리려고도 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고정도는 결국 권고사직을 당했다.

권고사직을 받은 고정도는 회사에서 짐을 정리했고 동료들은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고정도는 퇴사 직전, 회사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는 과연 회사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될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462,000
    • +4.35%
    • 이더리움
    • 3,196,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5.72%
    • 리플
    • 732
    • +2.09%
    • 솔라나
    • 182,300
    • +3.46%
    • 에이다
    • 466
    • +1.75%
    • 이오스
    • 671
    • +3.23%
    • 트론
    • 209
    • +0.97%
    • 스텔라루멘
    • 12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3.66%
    • 체인링크
    • 14,320
    • +2.21%
    • 샌드박스
    • 345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