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마트 폰의 공공의 적 '스미싱'

입력 2013-04-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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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메시징 전문기업 인포뱅크와 금융소비자원, 한국 IT전문학교 학생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휴대폰 사용자들의 피해를 줄이고 건전한 문자메세지 정착을 위한 ‘스미스 피해 사전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보냐 휴대폰 사용자가 링크를 클립하면 트로이목마를 주입해 범죄자가 피해자의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해 금품을 갈취하는 신종 사기수법을 말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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