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화끈한 연기를 선보였다.
현아는 20일 공개된 포미닛의 티저 영상에서 망사스타킹에 다리에는 타투를 한 채로 침대 위에 누워 도발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압도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름이 뭐에요?’라는 곡의 일부로 포미닛은 현아는 시작으로 다섯 명의 멤버들이 각각 주인공이 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아 편 수위가 19금을 아찔하게 넘나드는 등 파격적인 모습이어서 이후 다른 멤버들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26일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컴백 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