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사진=LPGA 홈페이지 캡처)
최나연(26ㆍSK텔레콤)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최나연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어 코스(파72ㆍ6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나연은 4언더파 68타로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과 동타를 이뤘다.
한편 이 대회 2라운드는 6일 오전 골프전문채널 J골프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