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리빙 브랜드 디자인벤처스는 백화점과 손잡고 ‘가구 대전’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자인벤처스는 현대백화점에서 충청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전 점까지 행사를 확대해 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인기 제품인 ‘로맨틱 시리즈’ 3종은 40%로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별할인가로 선보이는 델타장식장은 58만8000원, 슬림 6단 서랍장은 45만원, 와이드경은 17만8800원에 판매된다. 모든 제품은 한정수량으로 준비물량 소진 후 할인이 불가하다.
롯데백화점에서는 강남점, 분당점, 청량리점 등 전 점에서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소공동본점과 잠실점은 25일부터 진행된다. 특가로 판매하는 ‘콜린스 빈티지 시리즈’ 3종 역시 40%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콜린스 3종은 서재형 5단 책장 67만원대, 3단 책장 46만원대, 6단 서랍장은 64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