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방송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남자가 혼자 살 때'에서 공개된 서인국의 집은 옷가지들이 널브러져 있고 먹고 남은 음식물들이 쌓여있었다.
이를 본 MC 노홍철은 "집이 개판이네"라며 "정형돈 이후에 이런 집은 처음 본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다. 이에 서인국은 "들어와서 쉬고 싶은 마음에 집을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남자가 혼자 살 때'는 전국기준 시청률 6.6%(AGB닐슨 제공)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