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시판)
‘과일 다스리는 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과일을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차례상에 올려진 과일을 찍은 모습이다. 보통 3개만 올리는 것과 달리 두 번째 사진에서는 4단으로 쌓아올린 내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누군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와르르 무너질 것 같다”, “옆에 감인가 배도 쌓여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일 다스리는 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과일을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차례상에 올려진 과일을 찍은 모습이다. 보통 3개만 올리는 것과 달리 두 번째 사진에서는 4단으로 쌓아올린 내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누군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와르르 무너질 것 같다”, “옆에 감인가 배도 쌓여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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