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사진=방송캡쳐)
양상국은 지난 달 31일 방송된 야간 매점 코너에서 뻥스크림을 선보였다.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하다. 뻥튀기를 반으로 쪼갠 뒤 그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놓고 그 위를 남은 뻥튀기로 덮어주면 끝이다. 취향에 따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출연진들 역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나중에는 “바삭하다” “생각보다 맛있다” 등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뻥스크림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결국 이 야식 메뉴는 야간 매점 22호 메뉴로까지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네티즌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와플처럼 보이는 이 느낌은 뭘까” “보는 것보다는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나도 한번 해먹어 봐야겠네”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