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컴퍼니)
전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와 '라즈베리필드' 보컬 소이가 나란히 동안 미모를 뽐낸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사진 속 가희와 소이는 올해 서른넷 동갑내기 친구로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희는 한 손에 라즈베리필드 정규 1집 앨범을 들고 미소를 띠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둘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가희 소이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소이 민낯, 둘이 친한가보네" "가희 소이 민낯, 둘 다 미모에 물이 오른 듯" "가희 소이 민낯, 나랑 동갑인데 피부가 진짜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