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세찬 미투데이
양세찬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주도 부시리 낚시. 10분간 부시리와의 싸움. 오른손이 강력한 내가 이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배 위에 서서 커다란 물고기를 들고 있었다.
양세찬 월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세찬 월척 대단하다”, “양세찬 월척 대박! 진짜 물고기 맞아
?”, “양세찬 기분 좋았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찬은 최근 방송을 통해 곽현화와 입맞춤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