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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프레쉬웨이의 3분기 매출액은 4480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어 쌍용건설(4035억원), 포스코켐텍(3197억원), KCC건설(2942억원), CJ오쇼핑(2704억원), 에스에이엠티(2692억원), 매일유업(2675억원), GS홈쇼핑(2415억원), 포스코ICT(2390억원), 파트론(2371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디웍스글로벌은 3분기 529억원의 매출로 전년동기대비 9.96% 감소하며 매출액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고 이어 아미노로직스가 535억원, 비에스이(644억원), 예당(701억원), 트라이써클(717억원), 크리스탈(746억원), 솔본(760억원), 에이스하이텍(783억원), 뉴로테크(785억원) 등으로 매출액 하위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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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엘티에스는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0.11%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LIG에이디피(-86.99%), 금성테크(-81.30%), 에너지솔루션(-79.06%), 기륭E&E(-77.14%), 에이모션(-76.45%), SDN(-74.72%), 디이엔티(-73.19%) 등으로 큰폭의 매출액 감소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