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믿사 카페 캡쳐)
‘아진요’는 가수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으로 ‘아믿사’는 이에 반대해 아이유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막고 나아가 은혁 또한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피투럽’이라는 닉네임의 ‘아믿사’ 매니저는 카페 개설 취지에 대해 “아이유 뿐만 아니라 피해자인 슈퍼주니어의 은혁 역시 보호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라고 밝히며 현재 아이유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들을 반박하며 올바른 근거와 주장, 즉 사실만을 알릴 것임을 명시했다.
또한 ‘아믿사’ 매니저는 “이번 사건이 종결되는 동시에 카페를 폐쇄하거나 팬카페 혹은 다른 연예인들의 거짓된 루머를 부정하고 진실만을 알리는 카페로 바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