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효연이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트위터에는 윤아와 효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각각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창가에서 부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연도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와 효연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시집가도 되겠다. 너무 아름다운 것 아닌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한편 소녀시대는 28일 일본에서 ‘소녀시대2 걸즈 앤 피스(GIRLS' GENERATION Ⅱ Girls & Peac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