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삼수 고백…"클래식 기타리스트 되고 싶었다"

입력 2012-10-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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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배우 조정석이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어 삼수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조정석이 출연해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어 삼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석은 수준급의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MC 김국진은 "본인을 놓친 학교에 영상편지를 보내달라"고 제의했고 조정석은 "감사합니다. 떨어뜨려 주셔서, 덕분에 연기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강철대오'의 배우 조정석과 김인권, 권현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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