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홈페이지 캡쳐)
유승우는 13일 현재 5168표를 얻어 2위인 정준영(24)를 1200여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유승우는 방송 초반 부터 '천재소년'으로 불리며 애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유승우 외에 정준영, 홍대광, 로이킴, 연규성 도 아직 큰 표차가 나지않아 향후 생방송 무대에 따라 언제든지 역전할 기회가 있어 사전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온라인 사전투표는 전체 심사에 10%가 반영되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