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등 '슈퍼스타K4' 탑10 확정

입력 2012-10-06 00:38 수정 2012-10-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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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스타K4' 방송캡처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생방송에 진출할 톱 10을 확정했다.

5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싸이 윤미래가 라이벌데스매치에서 합격한 총 18명의 출연자들과 심층면접을 통해 톱10을 가려냈다.

이지혜 계범주 안예슬 김정환 딕펑스 정준영 로이킴 유승우 볼륨이 심사위원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불합격 통보를 받은 허니브라운 박지용은 심사위원의 제안으로 한팀으로 결성돼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반면 김우영 이보경 박다영 최다언 양경석 연규성 홍대광은 탈락의 쓴 잔을 받아 들었다.

이날 면접에서는 가창력 뿐 아니라 스타성과 가요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인물을 가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에 고심을 했던 심사위원들은 탈락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려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슈스케4' 생방송은 오는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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