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리페라
황정음은 ‘골든타임’의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등극을 자축하는 의미로 15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화장품을 깜짝 선물했다.
황정음은 “응급실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긴박하게 진행되는 촬영장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골든타임’의 스태프들은 “역시 병원 상속녀 강재인은 통이 크다” “식사와 함께 받은 화장품이 너무 사랑스럽다” “무더위로 지친 촬영장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는 것 같다”는 등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