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하늘의 귀여운 순간포착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은 자신의 스태프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듯한 귀여운 시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김하늘은 촬영하는 중간에 졸음을 피할 수 없어 하품을 하는 모습과 의자에 살짝 기대어 졸고 있는 사진에 “촬영 중에도 졸린 건 어쩔 수 없어요!”라는 메시지가 덧붙여 공개돼 이목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동건이랑 일하면 심장 떨리겠다” “전생에 무슨 일을 했길래~부럽다!!” “파이팅!!” “졸고 있는 모습도 여신이네~” “몸매보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토요일 오후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