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공식 맥주 선정

입력 2012-07-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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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Cass Light)’가 2030세대들이 열광하는 핫(Hot) 페스티벌과 만난다.

오비맥주는 오는 7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내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COSMO BIKINI FESTIVAL) 2012’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이번 페스티벌을 찾은 2030세대들에게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이자 저칼로리 맥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카스 라이트’의 장점과 특징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을 위한 포토 서비스, ‘카스 라이트 캔 탑 쌓기’ 등 ‘카스 라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카스 라이트’는 국내 유일의 빙점숙성기법, 프리미엄 맥주에 적용하던 3단 호핑(Triple Hopping) 방식과 고 발효 공법을 통해 전통적인 맥주의 진정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담당 상무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 세대가 즐기는 문화의 장을 후원함으로써 ‘카스 라이트’가 가진 젊고 감각적인 맥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젊은 층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기 관리와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를 공략하고 ‘카스 라이트’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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