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6월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 ‘L-Style’ 디자인을 적용한 ‘옵티머스 L5’를 출시한다. 해외 모델이 ‘옵티머스 L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 Style’ 디자인은 전면이 떠 있는 것처럼 보여 실제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과 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의 얇은 디자인, 금속 느낌의 세련미와 따뜻한 가죽 질감의 뒷면 커버 등이 특징이다.
또 메모·저장·공유가 가능한 ‘퀵 메모’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한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토록 사용자 경험(UX)도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