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리트니 최근 아들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브리트니의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리트니는 망사 부분이 돋보이는 넥 나시에 청 핫 팬츠를 입고 있다. 하지만 쳐진 겨드랑이 살과 답답해 보이는 허벅지 살이 요요현상을 의심케 하고 있다. 그 옆에서 아들은 머핀을 먹고 있다.
또 브리트니의 얼굴도 예외는 아니다.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다소 부은 얼굴을 가리고 있어 어색함을 자아낸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브리트니 그새 후덕 해졌네”, “요새 또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파파라치 제대로 찍혔네. 산으로 가는 브리트니 몸매, 이를 어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