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미 트위터)
혜미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여러분. 히히. 기분 좋은 일요일! 하지만 난 스케줄을... 평택이래요! 무대는 다섯시? 오늘인 척하고 어제 사진 올리고 도망 가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혜미는 햇살과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있는 하얀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송보송한 피부와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 가는 팔 등이 남성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는 평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혜미 사진 덕분에 기분 좋은 일요일" "물광보단 역시 모찌피부가 최고" "팔이 너무 가늘어서 안쓰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