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페이스북)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아의 셀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손가락을 한 개 씩 펴며 ‘하나, 둘, 셋’을 표현하고 있다.
또 그는 양손으로 꽃밭침을 만들어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두 손을 모아 한쪽 볼에 기대고 미소를 띠우고 있다.
한편 윤아는 KBS 2TV ‘사랑비’에서 70년대 김윤희와 2012년 정하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아의 셀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손가락을 한 개 씩 펴며 ‘하나, 둘, 셋’을 표현하고 있다.
또 그는 양손으로 꽃밭침을 만들어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두 손을 모아 한쪽 볼에 기대고 미소를 띠우고 있다.
한편 윤아는 KBS 2TV ‘사랑비’에서 70년대 김윤희와 2012년 정하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