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언니야 이럼 안 되지’라는 제목으로 여자 연예인들을 점원과 손님의 대결 구도로 표현한 사진 한 장을 게재됐다.
‘언니야 이럼 안되지’ 게시물은 한 의류 매장에 환불하러 온 손님과 이를 거부하는 점원의 설전을 ‘노멀’, ‘하드모드’, ‘최종보스’ 등 3단계로 나눠놨다.
여자 연예인들이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내뱉은 독한 대사들로 구성된 ‘언니야 이럼 안되지’ 사진에는 서인영, 이효리, 임예진, 박미선 등이 있으며, 노멀한 단계에 박해미, 이경실, 김지수, 장서희 등이 있다.
그 밖에 최강보스로는 이혜영과 최명길을 배치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