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둔다고 전부 억대계좌 되는 것 아니다

입력 2012-02-29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황부터 타이밍까지 완벽하지 않았는가. 사흘만에 130% 억대계좌 프로젝트 1탄 안겨드리고 겨우 3일만에 또 동*으로 2탄 급등랠리 축하드린다!

숨막히는 1탄 2탄이 터진 이후 3탄을 어렵게 공개하는데 아직도 함께하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또 억대계좌 기회를 놓쳐버릴 것인가. 필자가 긴급 공개를 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충분하고 또한 많은 시간 여러 인원들이 넘칠만큼의 분석을 끝내 놓았는데, 겨우 글 몇 줄에 다 전달할 수가 없지 않겠는가.

혹시 이제라도 이 글을 마주하고 있다면, 주식인생 최대의 마지막 행운으로 꼭 안고가야만하는 최고의 선물을 이제부터 풀어보자.

또 터진다고 확신하는 이유! 단지 수급 맥점을 잡아준다했다. 그저 그 중에서 가장 이쁜놈을 골라준다했다. 그리하여 최근 다양한 수급의 중심 키워드를 통해 꽤나 짭짤한 시세를 안겨드렸는데, IT주로는 충분히 먹었을듯하다.

특히 기존 IT주 중에서 완벽한 타점을 보여줬던 성우전자(081580)과 참엔지니어링(009310)의 경우는 편안한 매집을 통해 각각 90%, 50% 가량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는데, 단기 50%는 이제 기본으로 잡고 가야 진정한 수급 대장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메가톤급 급등을 노릴 타점이 왔기에 긴급 공개한다!

겨우 이것밖에 없었을까? 모 애청자는 지난 몇개월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을 필자의 전략 그대로 공략하여 인피니티를 실제 구입할 수 있었다고 계좌 화면을 통해 밝혀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이제 삼성이나 SK, 도시바 등의 기라성 같은 기업들이 인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니 그때 함께 못한 것이 한이 될 것이다.

자 이제, 오늘의 키워드. ‘고진감래’에 밑줄 강하게 그어보자.

첫째, 너무도 오랫동안 고생을 했다.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 사업부문을 정리했고, 생산공정라인 개선을 통해 비용절감까지 경영개선에 피나는 노력을 했다. 그리하여 결국 2011년 전년대비 매출은 당연히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둘째, 시가총액 200억이 안되는 종목의 ‘탄력’을 아는가. 3년만에 찾아온 주가 턴어라운드의 기회. 3년전의 노력때에 이 정도 수급몰이와 대량 매수는 없었다. 이번에 시대적 이슈까지 추가되면 어쩔 수 없이 맥점으로 잡히는 박스권 상단을 강하게 돌파하게 될 예정이다. 지금이 아니면 결국 또 추격매수나 고민하게 될 것이다!

지금 시장에서 ‘터졌다’하면 사정없이 날아가고 있는 차기 순환매 최대 수혜주이자 시장에 상관없는 유일한 개별주로 지금까지의 실적대비 절대 저평가 구간에 있던 설움을 한방에 씻을 준비가 끝났다는 말이다!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 줄만한 수익은 물론 자손까지 대대로 팔자를 고쳐볼 수 있을 급등 긴급주를 랠리 초입까지만 단 몇 일 극비리에 공개하겠다.(타점과 보안유지)

이 정도 많은 힌트를 보여줘도 기회를 못 잡는 사람은 어차피 먹여줘도 뱉어버리는 사람이다. 기필코 성공할 투자자라고 스스로 믿는다면 이번에도 집중해보자. 이러한 장에 여러 종목 보유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능한 빠르고 조용하게 수급맥접의 길목! 그 막바지에 당장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신성통상, STX팬오션, 테라리소스, 엔티피아, 대한제강, SG세계물산, S&T모터스, 바른전자, 혜인, 아이테스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04,000
    • +1.53%
    • 이더리움
    • 4,319,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479,800
    • +2.02%
    • 리플
    • 631
    • +2.94%
    • 솔라나
    • 200,300
    • +4.05%
    • 에이다
    • 520
    • +3.38%
    • 이오스
    • 733
    • +5.62%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50
    • +3.26%
    • 체인링크
    • 18,540
    • +5.16%
    • 샌드박스
    • 428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