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노승열, 마야코바 2R 4언더파 공동 9위

입력 2012-02-25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370만달러)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CC(파71·692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8타를 쳤다.

재미교포 존 허(22)는 합계 5언더파 137타로 전날 공동 2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이날 5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52위로 떨어졌다.

◇2라운드 성적

1. 그렉 오웬 -8 134(67-67)

윌 클랙스턴 (66-68)

대니얼 서머헤일스 (69-65)

4.크리스 스트라우드 -7 135(69-66)

5.리처드 존슨 -6 136(70-66)

케빈 스태들러 (68-68)

로버트 앨런비 (69-67)

8.존 허 -5 137(67-70)

9.빌리 메이페어 -4 138(70-68)

노승열 (68-7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25,000
    • +2.01%
    • 이더리움
    • 4,156,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523,000
    • +0.87%
    • 리플
    • 767
    • +1.05%
    • 솔라나
    • 278,700
    • +2.88%
    • 에이다
    • 606
    • +6.32%
    • 이오스
    • 657
    • +3.14%
    • 트론
    • 223
    • +0.45%
    • 스텔라루멘
    • 142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600
    • +2.25%
    • 체인링크
    • 18,740
    • +8.2%
    • 샌드박스
    • 364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