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대호가 속한 오릭스는 3월3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2연전을 시작으로 3월25일까지 모두 16경기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대호는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일본 투수들의 구질과 구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오릭스는 다음달 6일과 16일에는 임창용(36)이 속한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맞붙는다.
임창용이 마무리 투수로 등판 할 경우 이대호와의 투타 대결을 볼 가능성도 있다.
이대호가 속한 오릭스는 3월3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2연전을 시작으로 3월25일까지 모두 16경기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대호는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일본 투수들의 구질과 구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오릭스는 다음달 6일과 16일에는 임창용(36)이 속한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맞붙는다.
임창용이 마무리 투수로 등판 할 경우 이대호와의 투타 대결을 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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