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래 인재 육성 ‘화학캠프’ 개최

입력 2012-01-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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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청소년 500여명 대상 진행

LG화학이 지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방사업장 인근 아동센터 및 소외계층 청소년 500여명을 초청, ‘젊은 꿈을 키우는 LG화학 화학캠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화학캠프는 화학올림피아드, 화학실험실, 글로벌 시민교육 등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또 한국 최초 우주인 고산 대표와 다보스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등의 비전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LG화학 화학캠프는 2004년부터 임직원 및 지방사업장 주민들의 초·중학생 4000여명이 참여한 LG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육근열 부사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하는데 LG화학 화학캠프가 그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LG화학은 향후에도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과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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