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지영 트위터
강지영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뭐라 하지? 너무 뻔한 얘기 하고 싶지 않은데, 음, 2013년에도 행복하세요! 너무 빠르다. 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달리는 차의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셀카를 찍는 듯한 모습이었다. 입을 벌리고 환히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질 수 없다! 지영양은 2014년에도 행복하세요!", "막내라서 그런지 정말 귀여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