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미디어)
소속사 NH미디어는 "일본 활동 중인 유키스의 공백기에 서운해 하는 국내 팬들을 위해 이 곡을 리메이크해 디지털 싱글 '평생 포 키스 미(For KISS Me)'란 타이틀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평생'은 같은 소속사였던 선배 듀오 유엔의 2000년 히트곡으로 부드럽고 경쾌한 멜로디로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다.
유키스는 지난 14일 일본 데뷔 싱글 '틱 택(Tick Tack)'이 발매 당일 1만 7천207장이 판매되며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3위에 올랐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멤버들은 이달 말 각 방송사 연말 가요 축제 참석 차 일시 귀국할 예정이며 멤버 동호와 훈은 케이블채널 드라마 '홀리랜드' 촬영에도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