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암 관련 바이오 신제품』제2의 메디포스트 터진다!

입력 2011-11-28 13:17 수정 2011-11-28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 관련 바이오 신제품』제2의 메디포스트 터진다!

<지금은 시장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며 너무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것이 손실 난 종목에 집착하여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특히, 올해 바이오 급등주들을 안타깝게 놓쳤던 분들께서는 금일 회심의 추천주로써 고수익을 노려보자!

바이오 열풍이 뜨겁다. 하지만 2005년 묻지마 테마주 와는 사뭇 다르다. 췌장암백신재료로써 1000% 급등한 젬백스나 최근 국회의 약사법 개정안 심의 소식에 줄기세포신약 이슈로써 700%↑폭등한 ‘메디포스트’처럼 확실한 바이오 급등재료가 있는 실체가 있는 종목들이 신고가를 뿜어내고 있다.

▶『유럽 CE인증과 美 FDA승인의 호재까지 임박』

특히,올해 삼성이 바이오 사업에서 본격적인 혁신 작업에 나섰다는 핫 이슈로써 재 점화 되고 있다. 그러나, 이 종목이야말로 바이오 분야를 신수종 사업으로 천명한 『삼성도 탐내는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써,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끊임 없는 인수제의까지 받고 있는 신화적인 기업으로 젬백스, 메디포스트의 급등계보를 이을 확실한 종목이다!

“ 美 FDA 승인!+ 암 관련 혁명적인 바이오 신제품+ 글로벌기업들의 인수제의+ 매년 사상최대 실적 “

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핫 이슈로써 부각되면, 강력한 랠리를 펼칠 수밖에 없기에 선 취매로써 물량을 잡아야 한다!

특히, 바이오 제품 개발되어 시판이 임박한 가운데 이슈화되면 글로벌 바이오, 제약업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 회사는 기존 BT기술을 한 단계 뛰어 넘는 암 관련 바이오 신제품의 경우 식약청 승인의 핫이슈뿐만 아니라, 더욱 놀라운 것은, 『유럽 CE인증과 美 FDA승인의 호재까지 임박』하여 시장에 부각되기 전 매수가 시급하다.

▶ 불치병관련 바이오 신제품 출시 되면 실적이 고스란히 주가 반영!

이뿐만 아니다! 기존의 뜬 구름 잡는 바이오 회사와는 질적으로 틀리다! 500 억대 매출을 내는 강소기업이지만 <향후 1조 매출의 글로벌 기업으로 탈바꿈은 불 보듯 뻔하다!> 매년 사상최대 실적을 무섭게 갈아치우며, 불치병관련 바이오신제품 출시되면 실적이 고스란히 주가에 반영, 예측하기 힘든 주가급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목이 터져라 강조한다!

그 동안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필자조차 향후 다시 볼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는 급등의 명분이 확실한 종목으로써, 단 몇 주 만에도 그 동안 저조한 수익률의 서러움을 날려버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관 심 종 목

솔고바이오, 미주제강, 이노셀, 쌍방울, 바이오스페이스, 모나리자, 아이엠, 캠시스, 유성티엔에스, 한국전자인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35,000
    • -0.08%
    • 이더리움
    • 3,67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03,000
    • +3.54%
    • 리플
    • 842
    • +3.57%
    • 솔라나
    • 215,600
    • -1.28%
    • 에이다
    • 486
    • +1.04%
    • 이오스
    • 679
    • +2.11%
    • 트론
    • 182
    • +2.25%
    • 스텔라루멘
    • 142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400
    • +0.68%
    • 체인링크
    • 14,880
    • +2.13%
    • 샌드박스
    • 375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