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다음달 30일까지 회원 100명에게 총 10만권의 책을 자녀 학교로 보내주는 ‘씽크U 체험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씽크U 체험후기 이벤트는 씽크U 학습 후기를 작성해 채택된 학부모에게 자녀 이름으로 소속 학교에 도서 1000권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웅진씽크빅이 제공하는 단행본은 1인 당 약 1000만원에 달하며 초등학교 1~6학년까지 전 학년이 볼 수 있도록 각 연령대별로 구성됐다.
이미 한 차례 진행된 행사에 응모한 8명의 씽크U회원은 모두 이달 중순까지 1000권의 도서를 소속 학교로 배송 받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웅진씽크빅이 운영하는 씽크맘 카페 (http://cafe.naver.com/thinkmomclub)에서 체험 후기를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씽크U 시리즈는 다음 달 씽크U영어를 추가로 출시해 씽크U 시리즈 주요 과목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