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제4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 개최

입력 2011-10-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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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한국이야말로 아프리카 최적의 파트너”

지식경제부는 26일 한국플랜트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제4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5개국 장관을 비롯해 15개국 주요 발주처 CEO, 국내 주요 기업인 등 총 450여명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들의 유망 에너지·자원,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정보 획득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을 논의했다.

포럼은 △경제협력 △에너지·자원 협력 △전력·인프라 협력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너지·자원, 전력·인프라 협력 세션에서는 아프리카 고위인사들이 건설·인프라 및 석유·가스·광물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아프리카가 10억의 인구 및 풍부한 에너지·광물 자원을 바탕으로 다음 10년의 중국과 인도가 될 것으로 예견되는 유망 시장이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단기간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산업강국으로 성장했고 올해 무역 1조달러를 앞두고 있는 무역대국 한국이야말로 경제 부흥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프리카와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한국이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와 같이 식민지배와 내전을 겪었던 역사적 동질성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개발경험 전수, 현지인력 고용,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자립적 경제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경부는 이번 산업협력포럼을 비롯해 11월말 개최할 예정인 제2차 한-아프리카 무역·투자 포럼 등을 통해 아프리카 현지 코트라(KOTRA) 무역관, 유통물류센터 등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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